기록하는 개발자

1. FILE - Settings로 들어갑니다. (단축키 Ctrl+Alt+S) 2. Settings 팝업창이 뜨면 검색창에 todo를 검색합니다. 3. + 버튼을 클릭합니다. 4. Pattern 입력 칸에 \b(X|fixme)\b.* 를 입력합니다. 제가 쓴 'X' 자리에 원하는 문구를 넣습니다. 괄호같은 특수문자는 안되는 것 같네요. 현재 포스팅 맨 아래 사진처럼 주석의 첫 단어에 해당 문구를 표기해야만 색이 표현됩니다. ※문구 뒤에 반드시 문자 ' | ' 를 넣어야 합니다! 5. Case Sensitive 체크 박스에 체크 표시를 해주고 오른쪽 하단의 OK를 클릭합니다. 6. 주석 사용시 지정했던 문구를 주석 첫 단어에 쓰고 띄어쓰기를 해주면 커스텀한 색으로 바뀝니다! (※대소문자 구분 주의)

원래 깃을 만들어 놓긴 했지만 아무것도 안올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뭔가를 올렸다. 일단 2학년 1학기에 자료구조 과제 했던 것들이랑 이번 방학에 풀었던 프로그래머스, 백준 문제, 그리고 몇 일 전에 푼 코틀린 예제만 일단 올렸다. 저 잔디밭 채우는 맛이 쏠쏠하다는데 아직 멀었다ㅋㅋㅋ

1월 3일부터 시작해 글은 지금 업로드 한다. 타이틀은 개발자 블로그지만 아직 일개 재학생이기 땜운에 일단은 컴퓨터과학과에서 살아남는게 나의 목적이다. 블로그 시작화면 설정부터 버벅거려서 구글링 해가면서 했다.. 카테고리 이름은 030 으로 하고 싶었는데 변경 저장만 누르면 자꾸 30으로 바껴서 결국엔 _030으로 했다. (카테고리 이름 시작할 때 0은 안되나보다;) ▷▷▷이번 겨울 방학 계획◁◁◁ □ 지난 학기 공부 내용 블로그에 정리 하기 □ 리눅스 마스터 2급 공부하기(1월 말 1차 필기 시험) □ 백준, 프로그래머스 문제 하루에 2문제 이상 풀고 블로그에 업로드하기 □ 시간 나면 안드로이드 공부,, 여튼 이번 겨울 방학에는 그래도 시작이 좋다. 리눅스 마스터,,미래와 다음 학기 운영체제를 위해서라..